개그우먼 한윤서가 우여곡절 끝에 예비 시어머니와 마주했지만 첫 만남부터 냉랭한 분위기를 맞았다.
앞서 만남을 돌연 취소했던 예비 시어머니는 한윤서의 인사를 외면한 데 이어 한숨을 내쉬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 긴장감을 높였다.
4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0회에서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어렵게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앞서 한윤서의 남자친구는 부모님과 한윤서의 만남을 준비했지만 어머니가 돌연 약속을 취소하며 난관을 맞았다.
이후 남자친구의 설득 끝에 일주일 뒤 예비 시어머니 없이 아버지와의 만남이 먼저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남자친구는 아버지에게 "근데 엄마는 왜 그런 거예요?"라고 직접 물었고 아버지는 어머니의 속마음을 전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다음 방송으로 미뤄졌다.
이후 다행히 예비 시어머니와의 만남도 성사됐다.
하지만 분위기는 시작부터 무거웠다.
예비 시어머니가 등장하자 한윤서는 정중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지만 시어머니는 한윤서의 첫인사를 외면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시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윤서 씨를 만난다고 해서"라고 말을 꺼낸 뒤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급기야 시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렸고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