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은 지난 28일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메뉴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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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디자인 메뉴개발 경진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호텔외식조리학과 2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총 17개 팀이 참여해 각 팀별로 창의적이고 색다른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고민하는 메뉴 개발 방향과 과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해보는 산학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과제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조리 과정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약 24일간의 준비 기간(4월 3일~27일) 동안 메뉴 기획부터 조리 연습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다수 출품돼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봉이통닭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외식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기업과 교육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과 동시에 외식업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