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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4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6.3%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전문의약품의 견조한 성장세에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비롯해 이베니티(골질환 치료제), 프리베나(폐렴구균 백신), 딜라트렌(고혈압 치료제), 아일리아(황반변성 치료제) 등의 공동판매 효과가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존 품목과 신규 품목의 판매 실적이 고루 향상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