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오픈웨이브 with 카카오모빌리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스타트업의 PoC(기술실증)을 기반으로 기술 검증과 사업 연계를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된 기업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을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약 2개사를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장소정보(POI) △뉴 아이디어(NEW IDEA)로 나뉜다.
POI 분야는 이동·로컬·사용자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뉴 아이디어 분야는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실증 가능한 신규 제품·서비스·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PoC 기회 외에도 기업별 약 10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된다. 우수 기업은 인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투자 연계 검토 등 후속 성장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재선 인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실제 협업과 서비스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갈 창업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