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아이(대표 이명기)가 5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SaaS형 지식 기반 AI 대화형 서비스 '플래니(planee)'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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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메쎄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약 350개 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문 전시회다.
플랜아이가 선보이는 '플래니'는 복잡한 웹사이트 구조로 인한 방문자 이탈 문제를 AI 대화로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챗봇과 달리 별도의 시나리오 설계 없이 자료 업로드만으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이 적고, 제공된 데이터 내에서만 응답해 AI의 환각 현상을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웹사이트 정보를 안내하는 'Website AI', 민원을 1차 응대하는 'CS Agent', 기업 내부 시스템용 'Enterprise'로 구성된다. 현재 세종시설관리공단, KAIST 등 공공·민간 기관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플랜아이는 전시 현장에서 실제 도입 사례 기반의 데모 시연과 함께 2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명기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플래니가 비용과 시간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설립된 플랜아이는 700여 개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온 파트너로, 플래니와 AI보리 등 자체 솔루션을 통해 공공·민간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