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찬이 감각적인 ‘남친룩’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포토 프로젝트 ‘WIDE SCENE(와이드 씬)’을 통해 정이찬의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배우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작업으로, 이번 화보에서는 정이찬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진 속 정이찬은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일상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과하지 않은 착장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섬세한 손동작이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저음의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를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온 농구 역시 자신 있는 분야라고 덧붙였다.
최근 종영한 ‘닥터신’에서 ‘신주신’ 역을 맡았던 그는 작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뇌 체인지 수술을 할 수 있는 천재 의사라는 설정에 부담도 있었지만, 캐스팅 자체가 감사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한 캐릭터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특정 분야에 깊이 몰입하는 인물을 언급했다. 그는 “무언가에 완전히 빠져 사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며 강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역할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올해 자신이 그리고 싶은 배우의 방향성으로 ‘눈’을 꼽았다. 대사 없이도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전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
정이찬의 인터뷰는 6일 오후 6시 소속사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화보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배우의 개성과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준 작업으로 평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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