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국방부와의 협약으로 시작한 ‘히어로 프로그램’ 첫 번째 장소로 강화도 해병대 2사단을 찾아 스타벅스 푸드와 커피 등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9일 강화도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군장병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1000잔과 푸드 1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히어로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22일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인 ‘스:벅차’가 함께 했다. 스:벅차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 중이었던 해병대 장병들은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와 하트파이를 전달받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고된 훈련의 순간을 달랬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을 포함해 경찰, 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히어로’를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커피 및 푸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은 ‘히어로’로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약 4만여 명의 히어로를 응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