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꽃 옆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뒤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다소 낮아지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 경상권 내륙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산지 최대 80㎜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전남 남부 제외), 대구·경북 내륙과 경남 내륙은 5㎜ 미만입니다.
기온은 아침 최저 10~15도, 낮 최고 16~24도로 전날보다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고, 먼바다는 동해 0.5~3.5m, 서해와 남해는 0.5~2.0m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