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 애도…"피해자·유가족에 깊은 위로"
이투데이
SNS 통해 애도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과 유가족께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지고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실종자들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를 스페인어로도 함께 게시했다.
앞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는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32명이 숨지고 7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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