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철 KB라이프 사장, 'CEO 고객 상담 Day' 열어 직접 고객 상담
머니투데이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이 직접 고객 상담에 나섰다.
24일 KB라이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전날 서울 KB라이프타워 고객플라자에서 'CEO 고객 상담 Day'를 열고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고객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소비자보호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EO가 직접 고객 상담 현장을 찾아 보다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선 과제를 찾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정 사장은 고객플라자를 방문한 고객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고령 금융소비자 전용 창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상담 과정에서는 보험증권 발행 절차와 종이 약관 제공 서비스, 고객 안내 체계 등 고객 접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KB라이프는 이날 청취한 고객 의견을 유관 부서와 공유해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과 소비자보호 활동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는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출발점이자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고객의 의견 하나하나를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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