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 따라잡기 - 정성인 DS자산운용 ETF팀 이사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쏘아 올리자, 대형 반도체 집중형 ETF에도 투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투기적인 과열 양상이 보인다는 지적도 많은데요. 극단적인 쏠림 현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렇다면 ETF 투자는 어떤 방향으로 잡아가면 좋을지, 오늘(25일) ETF 따라잡기 시간엔, 정성인 DS자산운용 ETF팀 이사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국내 증시가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 기대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충돌하면서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현재 시장 흐름, 어떻게 진단하시나요?
- 급등락 반복하며 변동성 커지는 증시, 이유는?
- K-공포지수 역대 최대치…레버리지 ETF에 '롤러코스피'
- 급등락 코스피, 변동성지수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 올해 코스피 100% 급등…상승분 70% 삼전·닉스
- 반도체 빼면 코스피 4200선 불과…쏠림 심화
-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만료' 임박…수급 부담 우려
- 다음 달부터 리밸런싱 재개…국민연금 '70조' 매물 주목
-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반도체 호황에 펀더멘탈 양호…수급, 단기 방향성 지배"
Q. 얼마 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후회한다며, 기대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크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행 한 달 차,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한 달의 결과는 후회?
- 금감원장 "레버리지 상품, 환율 안정 효과 미미"
- 코스피, 쏠림의 역습…레버리지가 키운 '역대급 변동성'
- "삼전닉스 급락, 美증시 흔들어"…레버리지 위험 재조명
- 노무라 "레버리지 시장 변동 시 리밸런싱 수요 폭증"
-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후 시총 3배 증가
- ETF 시장 거래 3분의 1 이상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 '초단타'로 거래되는 레버리지…매매 회전율 200% 기록
- "레버리지 상품, 기계적 매매 특징에 변동성 확대"
- "폭락마다 ETF가 주요 요인으로 평가하는 건 부적절"
Q. 결국 레버리지 상품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사님이 보시기에 어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추가 안전장치 논의
-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다음 주 소집…레버리지 '경고'
- 금융당국, 예탁금 액수 올리고 교육 조건 강화 계획
- 기본 예탁금 상향으로 투자 진입장벽 높이려는 조치
- 레버리지 괴리율 방지 위해 LP 호가관리 의무 강화
- 과도한 회전율 방지, 개인투자자 일일 거래 한도 도입
Q. 오늘 새벽에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ETF 상품단에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향후 ETF 상품 영향은?
- 마이크론, 전년비 매출 4배↑…영업이익률 84%
- 마이크론 호실적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청신호'
- 마이크론 "장기계약 16건…협의중 포함시 매출 절반"
- ETF도 결국 '삼전·닉스'…대규모 자금 몰려
Q. SK스퀘어가 올해 350%가량 상승하며 SK하이닉스 상승률을 웃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반도체 ETF 편입 비중은 계속 높아지고 있거든요. SK하이닉스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 "삼전닉스만으론 부족"…반도체 ETF, SK스퀘어 편입 러시
- SK스퀘어, 하이닉스 20.5% 보유…지분 가치 재평가
- SK스퀘어, 지주사 할인율 24년 65%→올해 40%
- SK스퀘어, 반도체 ETF 수급 유입…1.9조원 규모
Q. SK스퀘어와 삼성물산처럼 지분가치가 부각되는 종목들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TF 시장에서도 지분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십니까?
- 만년 저평가 받던 지주사…가치 재평가될까?
- SK스퀘어 비중 확대, SK하이닉스 비중 극대화 전략
- 삼성전자 노출도 확대 수요로 삼성물산·생명 등 관심↑
- 공식 지주사 없는 삼성…사실상 삼성물산이 지주사 역할
-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에 지주사 기대감↑
Q. 최근 반도체 ETF들을 보면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ETF보다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게 더 유리하다는 생각도 들 수 있는데요. 현재 시장에서는 어떤 전략이 더 유효하다고 보십니까?
- ETF도 삼전·닉스 쏠림…직접 투자 vs. ETF?
- 개인순매수 상위종목 대다수, 삼전·닉스 관련 ETF
- 삼전·닉스 비중 60% 이상인 ETF 상품 52개
- ETF 장점, 변동성 분산·가격 부담↓·퇴직연금 투자
Q. 오는 9월 말 코스닥 승강제의 윤곽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코스닥 체질 개선에 대한 기대도 나오는데요. 승강제가 하반기 코스닥 시장의 반전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 올해 상승분 다 반납한 코스닥…하반기는 다를까?
- 한국거래소, 내달 1일 코스닥 시장 30주년 기념식 개최
- 코스닥, 소외감 심화…승강제 구체안 9월로 연기
- 코스닥 체질 개선 나선다…'세그먼트 자문단' 출범
- "코스닥 활성화 정책보다 개별종목 쏠림 완화가 관건"
- 2분기 반도체 LTA 규모 확인 후 캐파 논의 본격화
Q.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건설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향후 중동 재건 사업 기대감도 나오고 있고, 국내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설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건설주 ETF에도 관련 자금 유입이나 투자 수요 변화가 나타나고 있나요?
- 중동전쟁 종전 합의에 건설주 '들썩'…ETF 유입은?
- 건설 ETF, 최근 종전 지연·차익실현에 상승폭 반납
-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서명 이후 건술주 '꿈틀'
- 대형 건설사, 인프라 건설과 원전 경험 보유 기업들
- 건설 ETF, 삼성 계열사 편입 여부·비중이 성과 결정
Q. 주도주 순환매가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투자처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섹터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 반도체 숨고를 땐 순환매 장세…주목할 섹터는?
- 본격적 어닝시즌, ETF 수급발 미세한 쏠림 완화 기대
- 1분기 실적발표 주목도 높았던 전력 관련 ETF
- 전력 인프라 기업, 1분기 사상 최대 신규 수주실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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