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주당, 저질후보들 내세워놓고…박근혜 유세 무서운 모양"
머니투데이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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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 행보를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많이 무서운 모양"이라고 맞받았다.
장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박근혜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인 것 같다
고 했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을) 보고싶어 하는 국민들이 많아 내일 강원도에 가시고, 다른 곳도 더 가신다 한다"며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박 전 대통령에게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한 데 대해선 "많이 무서운 모양이다. 악담을 퍼부었다"며 "전국 각지에 전과자 후보들 공천하고 5·18 술파티, 대부업, 불륜 의혹에 저질 후보들 내세우는 것이 정말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재명 재판취소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도 했다.
장 대표는 "선거가 많이 급한지 이재명은 전국 시장 투어 중"이라며 "어제는 서소문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창고 화재 터졌을 때도 '떡볶이 먹방' 찍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나고 공무원이 안타깝게 숨졌을 때도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먹방'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왕 시작한 시장 투어, 국민들 목소리라도 챙겨듣기 바란다"며 "괜히 상인들에게 '성공의 비용' 같은 소리 하지 마시라. 컨설팅 받아보라는 소리도 금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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