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박 ADB 수석이코노미스트가 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ADB 연차총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연합뉴스)]
아시아개발은행, ADB는 중동 전쟁 장기화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앨버트 박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4일 ADB 연차총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난주 ADB가 발간한 최신 시나리오에서 유가가 올해 배럴당 평균 96달러, 내년에는 배럴당 8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새 시나리오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올해 0.9%포인트, 내년에는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