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이란 외무부 텔레그램 캡처=연합뉴스)]
호르무즈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중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현지시간 5일, 아라그치 장관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정부도 왕이 외교부장이 아라그치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 간 대치 상황을 풀기 위한 중재 외교 노력의 무게중심이 중국으로 이동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