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O 공식 초청 연자 강연 통해 기술 및 임상 공신력 입증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AAO 2026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 검증 단계를 지나 매출 전환 국면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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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AO에서는 글로벌 교정 분야 주요 연자들이 공식 초청 강연을 통해 그래피의 Shape Memory Aligner(SMA,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 기반 치료 접근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세계 최대 교정 학회인 AAO 무대에서 글로벌 연자들이 그래피 SMA를 다뤘다는 점은 북미 시장 내 임상적 신뢰와 인지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그래피는 AAO 2026을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 교정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SMA 기반 치료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먼저 AI 기반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인 DentalMonitoring과의 연동을 통해 치료 과정의 디지털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치료 설계 전문 기업인 Clear Forward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 확장 기반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ArchForm, DentalMonitoring과 공동으로 차세대 디지털 교정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그래피의 이번 AAO 성과는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그래피는 5월 1일 AAO 현장에서 뉴욕을 거점으로 안과·검안(Optometry)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EYE&I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EYE&I는 현재 안과 및 검안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래피와의 협력을 통해 덴탈 서비스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