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지난 24일 오픈 이후 26일까지 사흘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찾은 총 방문객 수가 4만 2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 매장에서 발생한 거래액은 약 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고객 1인당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0만 원을 상회했으며, 주문당 평균 2개 이상의 아이템을 구매했습니다. 같은 기간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하는 등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한 O4O(Online for Offline)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설명입니다.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1,0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2층에는 약 146평 규모의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이, 4층에는 ‘푸글렌’과 ‘떡산’ 등 유명 미식 브랜드가 입점한 F&B 공간 ‘푸드가든’이 있습니다.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 여성 구매자가 51%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1020 세대 비중이 52%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외국인 구매 비중이 약 23%를 기록하고 전체 구매 고객의 30%가 비회원으로 집계되는 등 글로벌 관광객과 신규 고객을 성공적으로 흡수했다고 무신사는 전했습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을 맞아 준비한 차별화된 브랜드 큐레이션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면서 “앞으로도 성수동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채로운 브랜드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다각화해 성수동을 대표하는 패션 및 뷰티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