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4월 24일 오전 대구광역시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대구·경북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24일)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봇 산업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선 원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명처리 및 결합 절차 간소화, AI분야 기술 실증 환경 필요성, 사례 중심의 가명정보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등과 같은 현장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및 결합 선도사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온라인가명정보 지원 플랫폼, 오프라인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지역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결합전문기관 등 온·오프라인 가명정보 활용 인프라를 소개했습니다.
이정렬 부위원장은 “AI 시대에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효능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가명정보’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중요하다”라면서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통해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