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줌+ 25]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영유아 어린이날 행사는 영유아가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당일 현장 예약제로 혼잡도를 낮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분리 운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