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희망 퍼포먼스 진행, 2개 기업에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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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를 개최했다.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축하공연 △기업사랑 시민 선언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현대위아와 영동기계가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오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과 28∼29일 NC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등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힘을 모아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 창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