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 "하이닉스 목표주가 400만원…2분기 호실적 예상"
SBS Biz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김운호 연구원은 오늘(2일)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분기 대비 50.2% 증가한 78조 9천680억원,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62.3% 증가한 61조원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가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본격화한 2023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1분기째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은 메모리 수요를 여전히, 그리고 아직도 지나치게 과소평가 중"이라면서 "에이전트 인공지능 모델은 생성형 AI 대비 1만배의 토큰을 소요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트 AI와 관련해 중앙처리장치, CPU의 역할이 부각되며 디램 수요가 동반되고 있고, 키-값 캐시(KV Cache)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낸드 수요 확대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도 짚었습니다.
지난 4월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한 뒤 주가가 이를 큰 폭으로 웃돌았는데도 상대적으로 늦게 목표가를 올린 배경에 대해선 "예상 이익 규모에 대한 고민, 적정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이 녹아들었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빠르게 상승한 주가의 정당성을 6월 초 컴퓨텍스(COMPUTEX) 참관을 통해서 확인했다"면서 "사이클 산업으로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고 이익의 규모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지만 아직도 이익 규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정적 성장 산업으로 인식되면 밸류에이션 상향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256만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운호 연구원은 오늘(2일)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분기 대비 50.2% 증가한 78조 9천680억원,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62.3% 증가한 61조원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가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본격화한 2023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1분기째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은 메모리 수요를 여전히, 그리고 아직도 지나치게 과소평가 중"이라면서 "에이전트 인공지능 모델은 생성형 AI 대비 1만배의 토큰을 소요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트 AI와 관련해 중앙처리장치, CPU의 역할이 부각되며 디램 수요가 동반되고 있고, 키-값 캐시(KV Cache)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낸드 수요 확대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도 짚었습니다.
지난 4월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한 뒤 주가가 이를 큰 폭으로 웃돌았는데도 상대적으로 늦게 목표가를 올린 배경에 대해선 "예상 이익 규모에 대한 고민, 적정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이 녹아들었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빠르게 상승한 주가의 정당성을 6월 초 컴퓨텍스(COMPUTEX) 참관을 통해서 확인했다"면서 "사이클 산업으로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고 이익의 규모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지만 아직도 이익 규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정적 성장 산업으로 인식되면 밸류에이션 상향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256만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