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급등에 다들 우는데 애플은 웃는다.
SBS Biz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글로벌 IT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애플은 주요 제품군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애플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전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30일 전망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은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품별 점유율은 아이폰이 지난해 23%에서 올해 25%, 아이패드는 35%에서 39%, 맥은 9%에서 12%, 애플워치는 20%에서 23%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카운터포인트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대부분의 스마트폰 업체가 가격 인상과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애플은 높은 수익성과 강력한 공급망 통제력을 바탕으로 원가 부담을 흡수할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리미엄 소비자층의 가격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또 보급형 아이폰과 애플워치 SE, 맥북 네오 등으로 애플 생태계 진입 장벽이 낮아진 데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한 AI 서비스가 본격화하면 제품 간 연계성이 더욱 강화돼 프리미엄 소비자층의 '애플 쏠림' 현상도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애플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전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30일 전망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은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품별 점유율은 아이폰이 지난해 23%에서 올해 25%, 아이패드는 35%에서 39%, 맥은 9%에서 12%, 애플워치는 20%에서 23%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카운터포인트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대부분의 스마트폰 업체가 가격 인상과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애플은 높은 수익성과 강력한 공급망 통제력을 바탕으로 원가 부담을 흡수할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리미엄 소비자층의 가격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또 보급형 아이폰과 애플워치 SE, 맥북 네오 등으로 애플 생태계 진입 장벽이 낮아진 데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한 AI 서비스가 본격화하면 제품 간 연계성이 더욱 강화돼 프리미엄 소비자층의 '애플 쏠림' 현상도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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