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바이오, 태국 '코스모프로프 CBE' 참가…"동남아 공략 가속"
머니투데이
HA 필러·스킨부스터 중심 토탈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공개…동남아 시장 확대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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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바이오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CBE 2026'(COSMOPROF CB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알에프바이오는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유스필'(YOUTHFILL)를 비롯해 '유스필 PN'(YOUTHFILL PN) 및 '유스필 스킨 모이스처'(YOUTHFILL SKIN MOISTURE) 등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군을 소개하며 해외 파트너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동남아시아 및 유럽 바이어들은 제품의 임상 데이터와 다양한 시술 방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한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재생과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진들은 제품의 물성뿐 아니라 안전성, 임상 근거, 다양한 시술 프로토콜 지원 여부를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유스필 PN이다. 피부 컨디션 개선과 스킨 퀄리티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술 프로토콜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과 HA(히알루론산) 필러와 병행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제품 상담에 참여한 의료진 및 바이어들은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시술 활용성뿐 아니라 학술자료와 임상 데이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의료기기와 함께 피부 재생 및 스킨 퀄리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함께 소개하며 단일 제품이 아닌 토탈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알에프바이오는 글로벌 품질 기준에 기반한 생산 시스템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회 및 국제 학술행사 참가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기존 거래처와의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신규 국가의 유통 파트너 발굴을 위한 미팅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선 'K-에스테틱'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한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경쟁력이 재확인됐다. 현지 의료진들은 제품 교육 프로그램과 임상 지원 시스템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 참가와 연계해 현지 우수 거래처를 직접 방문하고 기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제품 사용 현황 및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거래처의 의견(VOC)을 청취해 향후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집했다.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시장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 전략도 협의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를 통해 해외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를 직접 파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해외 주요 거래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발굴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알에프바이오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CBE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의료진과 바이어들의 실제 니즈를 파악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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