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Y "S&P 500, 8천까지 오른다…올여름 변동성은 확대될 것"
SBS Biz

BNY 웰스의 앨리샤 레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S&P 500 지수가 8천 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레빈 CIO는 "S&P 500 지수가 8천으로 가는 경로는 바로 기업 실적"이라며 "그리고 이 실적이 단지 인공지능(AI) 수혜주들에만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S&P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 결국 우리를 8천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또한 멀티플도 그리 높지 않다"며 "실적 면에서 23~24배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1배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레빈 CIO는 "이는 꽤 놀라운 수치이며, 우리는 내년에도 여전히 17%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우 강력했던 지난 2년에 이어 올해도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그에 반해 멀티플도 괜찮아 보이지만, 변동성은 나타날 것"이라며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레빈 CIO는 "일부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이 포물선을 그리며 수직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이들이 현재 시장의 주도주인 만큼 조정을 받을 때 시장도 함께 끌고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