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전도연, 박근형 연극 러브콜에 보인 반응 (데이앤나잇)
iMBC연예
박근형이 명연기 여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낸 사연을 전한다.


27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오르는 배우 박근형, 카이가 인생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박근형은 “제가 친한 배우가 김혜수 배우, 전도연 배우 이렇다”라고 꼽은 후 “김혜수 배우는 연극도 보러 오고 가고 그래서, 내가 ‘너 빨리 연극계로 와라’ 그랬다”라고 김혜수에게 연극 러브콜을 보낸 사연을 전한다.
또한, 박근형은 전도연에게 “너도 빨리 나와. 지금 나 ‘베니스의 상인’ 하니까 너 포샤 같은 역 할 수 있잖아”라고 했더니 “어머 저 그거 할래요”라고 했다면서 “전도연 같은 경우는 이제 연극의 맛을 알아서 호주 공연도 하러 가고 뉴욕 공연도 하러 가고 하니까, 계속해서 연극을 할 거라 믿는다”라고 밝힌다.


카이는 자신의 예명 ‘카이’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지어줬다고 말한다. 그는 “팝페라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 마치 보이스피싱처럼 ‘조수미예요’라고 전화가 왔다”라며 잠깐 만나자는 조수미의 말에 속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진짜 조수미가 나왔다고 전한다. 카이는 공연에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던 조수미가 앞으로 세계적으로 진출하려면 이름부터 바꾸라고 제안했고, 직접 카이의 본명인 ‘기열’의 이니셜을 따서 ‘카이’를 지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특히 카이는 음악 선생님이었던 어머니가 어린 시절 조수미의 독창회에 데려갔다면서 독창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수미에게 사인받았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앞서 조수미와 처음 만났을 때 조수미의 사인을 들고 가 “‘저는 선생님과 이런 추억이 있습니다’ 했더니 조수미 선생님께서 꼭 안아주셨다”라며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6월 27일 밤 9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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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오르는 배우 박근형, 카이가 인생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박근형은 “제가 친한 배우가 김혜수 배우, 전도연 배우 이렇다”라고 꼽은 후 “김혜수 배우는 연극도 보러 오고 가고 그래서, 내가 ‘너 빨리 연극계로 와라’ 그랬다”라고 김혜수에게 연극 러브콜을 보낸 사연을 전한다.
또한, 박근형은 전도연에게 “너도 빨리 나와. 지금 나 ‘베니스의 상인’ 하니까 너 포샤 같은 역 할 수 있잖아”라고 했더니 “어머 저 그거 할래요”라고 했다면서 “전도연 같은 경우는 이제 연극의 맛을 알아서 호주 공연도 하러 가고 뉴욕 공연도 하러 가고 하니까, 계속해서 연극을 할 거라 믿는다”라고 밝힌다.


카이는 자신의 예명 ‘카이’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지어줬다고 말한다. 그는 “팝페라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 마치 보이스피싱처럼 ‘조수미예요’라고 전화가 왔다”라며 잠깐 만나자는 조수미의 말에 속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진짜 조수미가 나왔다고 전한다. 카이는 공연에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던 조수미가 앞으로 세계적으로 진출하려면 이름부터 바꾸라고 제안했고, 직접 카이의 본명인 ‘기열’의 이니셜을 따서 ‘카이’를 지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특히 카이는 음악 선생님이었던 어머니가 어린 시절 조수미의 독창회에 데려갔다면서 독창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수미에게 사인받았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앞서 조수미와 처음 만났을 때 조수미의 사인을 들고 가 “‘저는 선생님과 이런 추억이 있습니다’ 했더니 조수미 선생님께서 꼭 안아주셨다”라며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6월 27일 밤 9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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