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할리스와 손잡고 여름 협업 프로젝트 전개
머니투데이
스트리트 감성 담은 메뉴·굿즈 출시, 명동역점서 체험형 콘셉트스토어 운영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와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자유로운 스트리트 문화와 할리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스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와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메뉴 2종과 MD 7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대표 메뉴는 반스의 체커보드 패턴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과 '반스 언박싱 케이크'다. 인퓨즈드 워터 콘셉트의 음료와 스니커즈 박스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MD 라인업은 메쉬 보스턴백, 볼캡 파우치 키링, 멀티 비치타올, 우양산, 텀블러, 할리베어 키링 반스 에디션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여름철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반스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오는 8월 25일까지 할리스 명동역점에서 콘셉트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반스와 할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반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패션과 문화에 머물지 않고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반스만의 창의적인 에너지와 스트리트 문화를 보다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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