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100만 리뷰 담아낸 리뉴얼 전략 주목
머니투데이
고객 의견 반영해 연간 22개 제품 개선, 제품 혁신 선순환 구축
뷰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은 신제품 출시를 넘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이 제품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는 올해 22개 제품 리뉴얼을 추진하며 업계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제품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100만 건이 넘는 고객 리뷰가 있다.
달바는 소비자 리뷰를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활용한다. 고객이 남긴 사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연구개발 과정에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철학은 최근 선보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펩타이드', '비타 토닝 캡슐 크림', '글로우 핏 세럼 쿠션'에 반영됐다.
대표 제품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펩타이드'는 펩타이드 엑소좀 성분과 미백 기능성 성분을 추가하고 분사 구조를 개선해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비타 토닝 캡슐 크림'은 보습력과 사용감 개선 요구를 반영해 성분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글로우 핏 세럼 쿠션'은 지속력과 밀착력에 대한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리뉴얼은 단순한 패키지 변경이 아니라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바는 올해 상반기 7개 제품 리뉴얼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15개 제품의 추가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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