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로틱스, 넥스트라이즈 2026서 '라이즈 이노베이터' 수상
머니투데이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 어워즈에서 라이즈 이노베이터(Rise Innovator)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라이즈 이노베이터상은 기술성과 사업성, 글로벌 진출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해 VC(벤처캐피털) 및 산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휴로틱스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로보틱스 분야 3년 연속(2024~2026) 혁신상을 받은 업체로, 병원용 재활 로봇 'H-Medi(에이치-메디)'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의료 현장에 공급해 임상 검증을 마쳤다. 최근에는 퇴원 후 일상·재택 재활 영역과 국방·스포츠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의료 현장에서 입증된 에이치-메디가 일상 재활과 국방 분야 등 미래 파이프라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벤처 투자 시장이 확인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