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일 ‘돌봄윤리연구 국제학술대회’ 열려
한겨레
‘2026 서울 국제 돌봄윤리연구 컨소시엄 학술대회’(CERC 2026 Seoul)가 25~27일 고려대 에스케이(SK)미래관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로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돌봄을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생각하다: 정치·생태·문화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25여개국 연구자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대회 기간 돌봄 민주주의, 생태 돌봄, 문화적 맥락의 돌봄 윤리를 아우르는 총 31개 패널이 운영되며, 특별 패널도 마련된다. 특히 돌봄 윤리와 돌봄 민주주의 이론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안 트론토 미네소타대 명예교수가 참석한다. 그는 학술대회 이후 연세대 강의와 국회 토론회 등에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고려대 비교거버넌스연구소와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고려대·한국관광공사·서울시가 후원한다. 공식 누리집(www.cerc2026.org) 참고.
원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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