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MOU 외에 '비공식' 이면 합의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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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간 종전 양해각서(MOU) 외에 다른 비공식 이면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4개항의 MOU 말고도 '신사협정'이 있다는 식의 언급을 했습니다.
양측이 서명한 공식 MOU 말고도 비공식 합의가 추가로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협상 당사자가 신사협정의 존재를 공식석상에서 인정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CNN방송은 추가 취재를 통해 이란의 핵프로그램 처리 등과 관련한 비공개 논의가 이뤄져 왔으며 이중 일부는 차기 단계에 공식화하기로 양측이 합의한 실무적 문서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밴스 부통령의 신사협정 언급이 성과를 과장하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이 있으며 양측이 공식 서명으로 합의할 수 있는 범위가 얼마나 좁은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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