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모 캐리어 살인 사건' 집중 조명…12시간 폭행 전말 (히든아이)
iMBC연예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대구 장모 폭행 살인 사건’을 집중 조명하며 사건의 전말과 배경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본다.

오는 6월 22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 사건을 다룬다.
사건은 지난 3월 대구의 한 하천에서 여행용 캐리어 안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CCTV에 포착된 남녀를 추적했고, 이들이 피해자의 사위 조재복과 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수사 결과 조재복은 50대 장모를 1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폭행 과정에서 체력이 떨어질 때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폭행을 이어간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출연진은 범행 방식뿐 아니라 범행의 동기에도 주목했다. 조재복이 내세운 범행 이유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이를 접한 출연진은 말을 잇지 못했다.
또한 사건 당시 현장에는 피해자의 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오랜 시간 이어진 폭행을 지켜봤지만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못했고, 사건 이후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에도 동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당초 딸 역시 살인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처벌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이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학습된 무기력 현상으로 볼 수 있다”며 반복적인 가정폭력과 통제 속에서 형성된 심리 상태를 분석한다.
방송에서는 조재복과 아내, 장모 사이의 관계를 비롯해 사건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딸이 끝내 어머니를 구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한 심층 분석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반려견을 트랙터에 매단 채 이웃을 찾아가 “너도 이렇게 죽여주겠다”고 협박한 남성의 사건도 소개된다. 이를 접한 김동현은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장시간 폭행과 시신 유기로 사회적 충격을 안긴 ‘대구 장모 캐리어 살인 사건’의 전말은 오는 6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건의 잔혹성뿐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가정폭력이 남긴 심리적 흔적까지 함께 조명하며 범죄 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오는 6월 22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 사건을 다룬다.
사건은 지난 3월 대구의 한 하천에서 여행용 캐리어 안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CCTV에 포착된 남녀를 추적했고, 이들이 피해자의 사위 조재복과 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수사 결과 조재복은 50대 장모를 1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폭행 과정에서 체력이 떨어질 때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폭행을 이어간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출연진은 범행 방식뿐 아니라 범행의 동기에도 주목했다. 조재복이 내세운 범행 이유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이를 접한 출연진은 말을 잇지 못했다.
또한 사건 당시 현장에는 피해자의 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오랜 시간 이어진 폭행을 지켜봤지만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못했고, 사건 이후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에도 동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당초 딸 역시 살인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처벌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이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학습된 무기력 현상으로 볼 수 있다”며 반복적인 가정폭력과 통제 속에서 형성된 심리 상태를 분석한다.
방송에서는 조재복과 아내, 장모 사이의 관계를 비롯해 사건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딸이 끝내 어머니를 구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한 심층 분석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반려견을 트랙터에 매단 채 이웃을 찾아가 “너도 이렇게 죽여주겠다”고 협박한 남성의 사건도 소개된다. 이를 접한 김동현은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장시간 폭행과 시신 유기로 사회적 충격을 안긴 ‘대구 장모 캐리어 살인 사건’의 전말은 오는 6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건의 잔혹성뿐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가정폭력이 남긴 심리적 흔적까지 함께 조명하며 범죄 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