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2→6:0' 韓 남자양궁 결승서 '더' 강했다! 3차 월드컵 단체 金 석권... 이우석 개인 銀 포함 한국 금1·은2·동1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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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자 궁사들이 결승으로 올라갈수록 강한 모습을 보이며 또 한번 세계 1위를 석권했다.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은 15일(한국시간) 마무리된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8강에서 독일을 세트 승점 5-1,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6-2로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미국을 6-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우석이 8강에서 프랑스 토마 시로를 6-4, 준결승에서 중국 리멍치를 7-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우석은 결승에서 인도의 디라즈 봄마데바라에게 3-7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 김선우(코오롱엑스텐보이즈)는 32강에서 경기를 마쳤다.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는 강채영(현대모비스), 이윤지(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 텐텐 양궁단)이 멕시코와 준결승에서 슛오프 끝에 4-5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에서 진출해 튀르키예를 5-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 나서지 않은 안산(광주은행 텐텐 양궁단)은 리커브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의 로베르타 디 프란체스코에게 세트스코어 2-6으로 패해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은 8강, 오예진(광주은행 텐텐 양궁단)은 16강, 이윤지(현대모비스)는 48강에 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리커브 혼성단체전에서는 오예진(광주은행텐텐양궁단)과 김제덕(예천군청)이 8강에서 대만을 6-0,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5-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 인도에 1-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는 박예린(한국체대)이 8강전, 강연서(부천 G-스포츠)와 류예인(청주시청)은 32강전, 박정윤(창원시청)은 48강전,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는 최은규(울산남구청)와 김종호(현대제철)가 32강전, 김성철(인천계양구청)와 최용희(현대제철)가 48강전에서 각각 멈추어 섰다.
컴파운드 여자단체전에서는 강연서(부천 G-스포츠),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이 16강전, 남자단체전에서는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 김종호(현대제철)이 8강전, 혼성단체전에서는 박예린(한국체대)과 김종호(현대제철)조가 16강전에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향후 대표팀은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다. 8월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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