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RISE사업단, 새만금 K해산물 활성화 산학연관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실무형 인재 육성 계획 및 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추진 방향 발표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2일 교내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새만금 수산식품 단지 K해산물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산대 RISE사업 '새만금 기반 해양·수산 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현희 식품영양학과장과 임승용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청,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수산식품 기업 관계자, 재학생 등 55명이 참석했다.
구본용 군산대 RISE사업단장은 "새만금 수산식품 단지 활성화는 지역 산업의 성장과 해양수산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대학 역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등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유 학과장은 MD(마이크로디그리)·MCD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지원 등을 연계한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김민수 새만금개발청 과장의 '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추진 방향' △박동래 군산시청 과장의 '새만금 수산식품 종합단지 조성 현황과 글로벌 K-Sea Food 육성 전략' △장하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대리의 'K-Food 수출 지원 과정' 등의 강연이 펼쳐졌다.
지정토론에는 최인정 영인바이오 대표, 고상한 고상한컴퍼니 대표, 김병혁 해신 이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공동연구 및 생산 장비 활용, 포장·가공 기술 지원, 채용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논의했다.
군산대 RISE사업단은 세미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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