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이노베이션, '2026 스스로 프로젝트' 선정.. 동남아 시장 개척
머니투데이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 바라이노베이션이 '2026 스스로 프로젝트'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스스로 프로젝트'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비수도권 혁신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오는 8월20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InnoEX 2026' 전시회 참가를 확정했다. 현지 바이어 및 협력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U-글로벌 브릿지 재팬'에서 마루베니(Marubeni), 후지(FUJI), 무사시 세이미츠 공업(Musashi Seimitsu Industry) 등 현지 수요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및 전문가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바라이노베이션 측은 "이번 선정은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까지 글로벌 진출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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