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알류미늄 시장 한동안 타이트해"
SBS Biz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가워 금속·원자재 전략가는 현지시간 2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알루미늄 시장이 한동한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가워 전략가는 "알루미늄 시장에서 걸프 지역은 중요한 생산지"라며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우리는 그중 약 4~5%를 잃은 상태"라며 "그런데 알루미늄 생산에서 중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린다고 해서 곧바로 생산이 재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가워 전략가는 "가동이 중단된 제련소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재가동까지 12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며 "따라서 알루미늄 시장은 꽤 오랜 기간 동안 상당히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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