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장윤정이 알아봤다? "대기실 따로 부르더니 소속사 계약까지"
머니투데이
박지현이 장윤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종국은 박지현에게 "임영웅, 박서진 등을 배출한 KBS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박지현도 여기 출신"이라며 데뷔 전 박지현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박지현은 "그때 장윤정 선배님이 진행하시던 프로그램이었다. 4승을 하면 명예 졸업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송은이는 "'노래가 좋아' 할 때 MC 장윤정 씨가 대기실로 와달라고 호출했다더라"며 당시 장윤정과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박지현은 "방송 첫 주 1승 했을 때다. 장윤정 선배님이 대기실로 불러서 '너 노래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때의 인연으로 장윤정 선배님 소속사와 계약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장윤정 씨가 박지현 씨 진짜 마음에 들었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너무 감사하다. 후배를 정말 잘 챙기신다"며 장윤정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저였으면 누군가를 발굴하고 도움을 줬으면 생색 한 번은 낼 것 같다. 그런데 선배님은 후배들이 불편할까 봐 먼저 연락도 자제하신다"고 덧붙였다.
MC들이 "잘된 후에 성의 표시라도 한 적 있냐"고 묻자 박지현은 "선배님이 술을 좋아하시니까 해외 다녀오면서 와인을 한 번 사다 드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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