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결혼설…"나 어디 안 간다, 기다려줘"
머니투데이
그룹 데이식스 도운(31)이 '얼짱' 출신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인 유지유와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불거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도운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희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줘"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운과 유지유와 열애설이 확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같은 향수와 키링을 사용 중이며, 도운 차량에 탄 강아지가 유지유 반려견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다.
사실 확인을 요구하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으나 당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이 최근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받았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며 열애설은 결혼설로 번졌다.
이에 일부 팬들은 "다른 멤버들은 활동 힘들게 하고 있는데 결혼 준비하는 걸 들키냐" "프로인데 유튜브에서 커플 아이템 공개한 건 경솔했다" 등 실망감을 표했다.
반면 "30대에 연애도 못 하냐" "연예인도 사람이다" 등 일부 팬들 반응이 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도운은 2015년 4인조 밴드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했으며,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지유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5' 출신이자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친동생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 중인 유지유는 9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지난해 1월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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