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정순주가 사진의 SNS에 "점점 애 데리고 여행하는 게 수월해져요. 혼자 옷 입고 치카하고 가방 챙기는 건 물론이고, 캐리어에 자기 짐 넣고 먼저 문앞에 서 있으면서 '엄마 핸드폰은 챙겼어?' 잔소리하는 여유까지. 이번 여행에서 200점 주면서 엉덩이 두들겨줬더니 점점 더 잘해보려고 하는데. 요놈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여행을 떠난 정순주의 모습이 담겼다. 계단에 나란히 걸터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훈훈한 모자 투샷이 훈훈함을 더한 가운데, 정순주의 여전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순주는 아들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마저 흐뭇하게 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