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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이 올해 북미·유럽 등 해외 온·오프라인 매출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달바글로벌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26년 매출액 전망치를 7000억원, 영업이익률을 20% 초반대로 유지하지만, 향후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며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 양방향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해외 아마존 내 달바글로벌 제품이 상위 랭크로 진입하는 추세다"며 "해외 오프라인 입점 점포수도 지난해 6000수준에서 최근 8000개를 돌파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의 경우 얼타나 코스트코 같은 오프라인 점포 확대 효과가 발생하는 등 2분기 오프라인 매출 비중 목표가 25%로 보고 있다"며 "유럽에서는 스페인·프랑스 코스트코 입점 상품 종류 확대를 추가 협의 중이며, 영국의 코스트코·부츠, 독일의 DM·로스만, 유럽 세포라 입점 추진에 따라 오프라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일본에서는 지난 1분기 오프라인 매장이 약 4500개까지 확대됐다"며 "마츠모토키요시, 이온몰 점포 오픈이 지속되고 있으며 돈키호테 입점 상품을 30개까지 확대 추진 중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