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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가 완연한 5월의 주말 반포한강공원에서 피크닉 콘서트가 이어진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 매일 오후 2~8시 '2026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봄결찬란'이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노을을 배경으로 한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한 도심형 피크닉 축제로 꾸며진다. 오후 2시부터 매시 정각마다 30분씩 릴레이 공연이 이어진다. 어쿠스틱, 클래식,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봄 시즌에 맞는 감성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은 싱어송라이터 오아, 김한울과 '청춘유수', '온도' 등이 공연을 이어가고 10일은 '민물결', '해밀', 기타리스트 김나린 등이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에는 빈백, 캠핑 의자, 파라솔 등을 갖춘 '쉼터존'이 조성되고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하는 푸드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공연과 쉼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