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요가룩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최근 브랜드 부디무드라 측은 "우리의 일상이 곧 요가가 되는 순간. 이효리와 부디무드라가 함께한 Yoga Lives Here 두번째 캠페인이 곧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슬리브리스 블랙 톱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스타일로 담백한 무드를 완성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 손목과 팔에 새겨진 타투들이 은은하게 드러나며 시선을 끈다. 작은 십자가 형태의 라인 타투와 감각적인 드로잉들이 어우러지며, 절제된 룩 안에서 오히려 더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타투 디테일은 이효리 특유의 자유롭고 솔직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제주 생활을 이어가던 이효리는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 주택을 매입한 뒤 서울에서 생활 중이며, 현재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