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손잡고 6월 2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토이 스토리'를 주제로 한 '쉐어 더 해피니스(SHARE THE HAPPINESS)' 행사를 전개한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이다.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백화점 매장 곳곳은 토이 스토리 테마로 새롭게 단장했다. 무역센터점에는 6월 개봉 예정인 '토이 스토리 5'를 콘셉트로 한 7.6m 높이의 대형 포토존과 '그림자 캐비닛'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팝업스토어도 릴레이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4일까지 열린다. 이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5월 18~3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6월 1~11일), 더현대 대구(6월 12~30일), 더현대 서울(6월 15~29일), 커넥트 부산(7월 1~12일) 순서로 7개 점포에서 순차 진행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24일까지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디즈니 팬아트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매장 방문 인증샷 후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00만 원 상당의 가족 여행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점포별로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 풍선 증정 등 다양한 현장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대 불문 꾸준히 사랑받는 토이 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