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진흥원이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 활동에 나선다. 서금원은 ‘제5기 KINFA국민참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정책서민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현 가능성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갖춘 국민 2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서민금융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단은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 서금원 업무 전반에 대한 혁신과제 발굴과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서금원은 참여단이 제안한 혁신과제를 실무부서를 통해 구체화하고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국민참여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층 대상 ‘맞춤형 재테크 로드맵 작성 프로그램’ 등이 신설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융 강의와 실습 상담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현재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국민참여단 제안 127건 중 28건이 실제 업무에 반영됐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국민참여단이 국민과 서금원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여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서민금융 정책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