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29·페예노르트)의 아내이자 유명 모델인 유후 나츠키(27)가 눈부신 만삭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축구 전문 '게키사카'는 28일 "유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는 만삭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유후는 "임신 후기에 찍은 사진"이라며 "염원하던 드레스를 입을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며 여러 콘셉트의 사진을 선보였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동료 축구 선수들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인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보 다케후사를 비롯한 수많은 팔로워가 '좋아요'를 눌렀다.
누리꾼들 역시 댓글을 통해 '드레스가 잘 어울려 공주님 같다', '지금까지 본 만삭 사진 중 단연코 가장 아름답다', '만삭에 가까운데도 미모를 유지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꼭 순산하기를 바란다' 등 찬사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유후는 지난 2022년 2월 우에다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올해 1월 첫아이 임신 소식을 팬들에게 알린 그는 일본에 머물며 출산 준비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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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예노르트 '9번' 공격수 우에다는 올 시즌 에레디비시에서 25호골을 넣으며 득점왕 등극이 유력하다. 득점 2위 마카 고츠(아약스)보다 무려 9골이 앞선다.
지난 2023년 페예노르트 이적 후 세 시즌째 뛰고 있는 우에다는 매 시즌 득점을 늘리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2023~2024시즌에 리그 26경기를 뛰며 5골 2도움을 올렸고, 지난 시즌엔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엔 리그 최고이자 현존 아시아 최고 공격수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우에다는 2017~2018시즌 알리레자 자한바크슈(이란)에 이어 아시아인 두 번째 에레디비시 득점왕을 노린다.
우에다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수비 뒷공간 침투, 문전 위치 선정과 수비를 따돌리는 오프더볼이 장점이다. 현재 부상 중인 한국 국가대표 황인범과도 페예노르트에서 무난한 호흡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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