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8일 오후 9시 26분쯤 북한 황해북도 평산 서북서쪽 26㎞ 지역에서 2.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Ⅰ(1)이다.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