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운영하는 원자력 공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8일 공시를 통해 창원 원자력 공장 내 변전실 증설공사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증설을 위해 전기 판넬을 적치하던 중 판넬이 전도되면서 설치 업체의 작업자가 깔린 것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고가 발생한 바로 고용노동부에 보고했고, 경찰과 고용노동부 현장 확인을 거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