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44)가 해외 행사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케이크매거진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취기 오른 송혜교의 생활 애교'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쇼메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살짝 취기가 오른 듯 보이는 송혜교는 행사 관계자와 프랑스식 인사법인 '비쥬'(볼 키스)를 주고받은 뒤 어깨를 으쓱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거나 손 키스를 날리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송혜교는 허리 한쪽을 과감히 드러낸 살구색 시스루 드레스에 커다란 목걸이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자태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매거진 측은 "화려한 주얼리 없어도 그냥 얼굴 자체가 빛나는 수준인데 여기에 살짝 취기 오른 듯한 텐션까지 더해지니까 귀여움 수치 급상승. 한 사람 안에 몇 가지 분위기가 있는 건지, 오늘 또 반해버렸잖아"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배우 공유, 차승원, 이하늬, 설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