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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남희가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23일 뉴시스와 OSEN에 따르면 이남희는 전날 오후 5시쯤 지병으로 별세했다.
1962년생인 이남희는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한 이후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다.
주로 무대에서 활약했던 고인은 연극 '오셀로', '세일즈맨의 죽음', '해변의 카프카' 등에 출연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까지도 연극 무대 출연을 준비하는 등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10시2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