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번역 경쟁력 기반 특허 분야 확장…글로벌 리걸테크 시장 진출 본격화
AI 리걸테크 전문기업 에이아이링고(대표 이재욱)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아이링고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AI 기반 법률 번역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특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법률 및 전문문서 번역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특허 번역 중심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진출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걸테크 및 지식재산(IP)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욱 에이아이링고 대표는 "이번 선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