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츠가 글로벌 아이콘 제니와 협업해 신제품 헤드폰 ‘비츠 솔로 4-제니 스페셜 에디션’인 오닉스 블랙을 출시한다. 비츠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24일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도 연다.
23일 기자가 서울 성수동 오프라인 팝업에서 먼저 만나본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블랙톤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선명한 음질을 보였다. 오닉스 블랙 컬러로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은 탈부착 가능한 블랙 리본 두 개를 포인트로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닉스 블랙은 24일부터 애플 공식 오프라인 매장과 애플 공식 홈페이지,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26만 9000원이다. 쿠션에는 제니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심볼이 적용됐으며, 동일 컬러의 전용 휴대용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비츠는 오프라인 팝업 방문객들에게만 한정 수량의 커스텀 백 참을 증정한다.

지난해 제니와 협업해 선보인 루비 레드 색상의 비츠 솔로 4-제니 스페션 에디션은 출시 24시간 만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제니가 직접 큐레이션한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비츠는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과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이는 애플의 자회사다. 제니는 2024년 비츠 솔로 버즈 캠페인에 처음 참여했으며 2025년 루비 레드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콜라보를 선보이는 등 비츠와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제니는 “이번 두 번째 챕터는 저의 개인적인 성장과 자아 발견을 담고 있다”며 “강렬하면서 개인적인 의미를 지닌 이번 비츠 헤드폰으로 저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