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영상 장비 전문기업 썸텍(대표 양희봉)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비인후과 수술·진단용 영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VOMS-400(3D 4K 디지털 비디오 현미경)과 VES-400(4K 내시경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업체 관계자는 "부스를 찾은 국내 이비인후과 교수진에게 VOMS-400을 시연했다"며 "오는 11월 예정된 국제 세미나에서의 기술 협업 및 학술적 활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이 임상 현장 성능 검증용 데모를 요청했다"며 "임상 레퍼런스를 구축하면서 이비인후과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